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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놀자, 프랜차이즈 다점포율 40%돌파
1년여 만에 약 20% 증가하며 빠르게 성장
 
김현우 기자

야놀자(대표 이수진)가 다점포율 40%를 돌파하며 중소형 숙박산업을 이끌어나가고 있다.

 

다점포율이란 가맹점주가 2개 이상의 점포를 운영하는 비율을 뜻한다. 첫 번째 가맹점 수익성에 만족해야 다음 가맹이 이루어지기 때문에, 프랜차이즈의 수익성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로 사용된다.

 

야놀자의 가맹점 다점포율은 지난 해 220%에서 올 4 40%를 기록하는 등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. 또한,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도 사업 진출 첫 해 9개점 오픈을 시작으로 5년 만인 지난해 7100호점을 돌파했으며, 1월에는 120호 점을 넘어섰다.

 

이러한 성장 배경으로는 브랜드 파워, 객실관리 시스템을 접목한 가맹점 관리 및 마케팅 지원을 들 수 있다. 호텔야자는 ‘2016년 중소형 숙박 브랜드 1’, ‘2017년 브랜드 스타 호텔 프랜차이즈 부문 1를 차지한 바 있다. 이외에도, 그 동안 축적해 온 숙박업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밀한 상권분석 및 슈퍼바이저 제도 등 가맹점 개설 및 운영 지원에 이르는 종합 관리체계를 갖추고 있다.

 

소모성 자재(MRO) 및 인테리어 비용 절감도 프랜차이즈 가맹을 선택하는 요인으로 분석된다. 숙박시설의 경우 리모델링 등 초기 투자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데, 야놀자 프랜차이즈 가맹시 상대적으로 투명한 공사비용 관리와 규모의 경제로 비용이 절감돼 투자 대비 수익성을 높일 수 있다. 야놀자는 인테리어 자재와 비품, 침구 등 고품질 제품의 대량 구매를 통해 보다 경쟁력 있는 단가를 확보했다. 또한, 국내 최다 시공 경험을 통한 높은 완성도와 철저한 사후관리로 가맹 문의가 늘고 있다.

 

야놀자 F&G 지정석 대표는 “12년간 축적된 숙박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지원을 했기에 가맹점주가 만족하는 프랜차이즈로 성공할 수 있었다면서, “앞으로도 야놀자 프랜차이즈 운영 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.

기사입력: 2017/04/21 [09:00]  최종편집: ⓒ it타임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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